최근 4경기 동안 승리가 없는 토트넘의 유로파리그 레인져스 원정경기
분위기 반전이 절실하지만 부상자들이 많아 쉽지않은 원정 경기였다
전반전 손흥민운 원톱으로 나와서 양팀이 서로 치고 받는 경기중에 별다른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다
결과는 1:1 무승부
처참한 토트넘의 경기력은 전반전과 후반 초반 감독의 이상한 선수 배치 때문에 결국은 이번 경기도 맥없이 끝나고 말았다
새벽부터 일어나서 응원했지만 경기력에서 압도하지 못하는 토트넘을 보면서 오늘도 실망감만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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