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영화 2011

여대생과 뺑소니 사건의 피해자가 관련된 실종 사건이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형사들은 목격자를 찾습니다.

민수아는 경찰대학에서 촉망받는 사관생도였지만 대리오빠 동현을 죽이고 시력을 잃은 끔찍한 교통사고로 경찰 생활을 마감했다. 수아는 뺑소니 사건이 있던 날 밤 자신이 택시기사에게 태워졌다는 사실을 경찰서에서 조형사에게 털어놓는다. 수아는 택시기사가 범행을 저질렀다고 믿고 있다. 조형사는 처음에는 시각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수아의 주장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지만, 수아가 예리한 감각을 드러내자 수아를 믿기 시작한다.한편 수아는 살인범으로 밝혀진 의문의 남자 산부인과 의사 명진에게 스토킹을 당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그와 함께 차를 타고 있던 수아는 자신에게 강한 냄새가 나는 것을 기억하고 오른손에 시계를 차고 유리 캔에 담긴 아이스 커피 음료를 주었다. 그와 함께 차를 타고 가다가 말다툼을 하던 중 충돌을 일으켰다. 죽은 대학생의 시신이 트렁크에서 굴러 나오고 명진은 그것을 조사하기 위해 밖으로 나온다. 수아도 피해를 확인하기 위해 나가자 개를 때렸다고 주장하지만 그녀는 그와 함께 변명을 하고 또 다른 싸움을 시작한다. 그는 다른 차가 오면 그녀를 빗속에 남겨둡니다. 그녀가 그와 함께 차에 있었던 이유는 그녀가 어릴 적 고아원을 방문하고 돌아오는 차를 필요로 했기 때문입니다.어느 날 밤 혼자 집에 가는 길에 기섭이를 따라다닌다. 기섭은 처음에는 도망치다가 갑자기 벽돌에 부딪힌다. 구급차가 오고 조형사와 수아는 차를 몰고 현장으로 간다. 기섭은 수아의 계속되는 잔소리에 짜증이 나서 석방되는 날 분노에 휩싸인다. 거의 비어있는 지하철역에 도착했을 때, 그는 반대편에서 수아를보고 그녀가 지하철을 타고 살인범을 따라가는 것을 봅니다. 그는 그녀의 전화로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 살인범이 그녀의 앞에 있다고 긴급히 알린다. 그가 그녀를 따라잡기 위해 달리자 그녀는 FaceTime에 접속하여 그녀의 위치와 주변 환경을 보여줍니다. 그는 그녀를 지하철에서 나와 안전한 곳으로 안내하고, 그녀가 보는 개를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