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 취미만 늘어나는 중.

in hive-196917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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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코로나의 확산이 심상치 않아집니다.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혹여나 하는 걱정에 밖에 나가는 것은 거의 드라이브나 아무도 없는 공원등의 산책이 대부분입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취미라고 해봤자 원래 하던 콘솔게임과 넷플릭스, 유튜브 시청이 대부분이 되겠네요.
저는 본투비 게임과 만화 덕후였던 사람인지라 보는 것도 꽤 한정적인 편입니다.
요즘 넷플릭스 볼 것이 엄청 많은 데 시간과 체력의 한계로 보지도 못하고 마음속 위시리스트에 기억만 하고 묻어둔게 한가득이네요..ㅠㅠ

최근 보고 있는 건 스포츠물 애니입니다<<내가 운동을 안해도 같이 불타오르는 전개 참 좋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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