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역에 있는 ‘누구나홀딱반한닭’을 갔습니다.
이 프랜차이즈에서는 배달도 안 먹어봤는데 매장에서 처음 먹어보네요.
광고에서인가? 쌈싸먹는 치킨이라고 해서 신기했는데, 이 날 먹어봤습니다.
쌈도 맛있고 치킨도 맛있어서 그런가.. 나쁘지 않더군요.
500도 오랜만에 먹어보고..
코로나 때문에 밖에서 잘 안 먹으니 500 먹을 일이 별로 없더군요.
추가메뉴 떡볶이. 떡볶이를 별로 안 좋아하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결론 : 치킨은 싸먹어도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