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을 마친 아이들이 아빠 일하고 있는 밭으로 올라왔네요.
작물을 심지 않은 밭은 풀로 뒤 덮혀 있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보면 초원이 생각 납니다.
둘째는땅파기를 하면서 지렁이를 찾으면서 놀고
첫째는 삽을 가지고 콩콩 뀌는걸 보여줬더니 삽을 타고 열심히 놀았습니다.
제가 일을 하고 마무리 할 때쯤 아이들이 온거라 약 삼십분 남짓의 시간으로 마무리 해서 아쉬움이 남는 하루였습니다.
하원을 마친 아이들이 아빠 일하고 있는 밭으로 올라왔네요.
작물을 심지 않은 밭은 풀로 뒤 덮혀 있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보면 초원이 생각 납니다.
둘째는땅파기를 하면서 지렁이를 찾으면서 놀고
첫째는 삽을 가지고 콩콩 뀌는걸 보여줬더니 삽을 타고 열심히 놀았습니다.
제가 일을 하고 마무리 할 때쯤 아이들이 온거라 약 삼십분 남짓의 시간으로 마무리 해서 아쉬움이 남는 하루였습니다.
연두빛 초원(?)과 파란 하늘이 멋지네요.ㅎ
흙도 질이 좋아보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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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귀찮아서 아무것도 안심었더니 지력이 좋아졌니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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