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관광통역안내사 Q입니다!
오늘 신용카드 사용액으로 본 관광지 선호도에 관한 기사를 보았습니다.
작년부터 종종 보였던 내용들인데
확실히 사람과 사람의 접촉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관광지를 많이 방문을 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 외국 기사에서 여행객들이 관광지 선호하는 장소의 대부분이 자연과 관련된곳 그리고
수도권, 큰 도시보단 지방의 소도시를 방문을 할 꺼라 예상을 한 많은 기사를 보았는데
사람 사는게 다 비슷한 듯 트렌트가 그렇게 흘러가는 듯 합니다.
숙박업 분야 카드 사용료가 경남 거창에서는 무려 800%가 넘는 수치를 보여줬다고 하네요...!
아마 올해는 코로나와 함께 가겠거니 생각을 하고..내년에도 비슷하거나 덜 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가져봅니다
ㅜㅜ
일이 관광통역안내사 인데 하필 이때 이런 상황이 일어나니 참 난감하긴 하네요.
https://www.yna.co.kr/view/AKR20210120117500030?input=1195m
봤던 기사 링크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