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족 모두 잠시나마 콧바람 쐬고 왔습니다
장모님께서 한국에 오실때 운동화를 못갖고 오셨다고하셔서
편안한 운동화 한켤레 사려고 가산 마리오를 방문했어요
둘째가 아직은 태어난지 얼마 안되서 외부의 공기를 최대한 차단한 상태로
아내와 첫째 아들까지 함께 가족 나들이를 했습니다
뭐 운동화사고 바로 집에 온터라 특별히 한것은 없지만 그래도 가족 모두
잠시나마 집에서 탈출했다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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