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면도라고 하는데 사실은 용의 얼굴입니다.
오래된 고 건축물에는 이와같은 용의 얼굴이 있는데
대부분 목조건물이라 화재에 취약해 물을 관장하는 신인 용의 얼굴을 건물곳곳에 새겨넣곤했습니다.
단오즈음에는 물을 상징하는 소금단지를 마당에 묻기도 하고 산 정상에 묻기도 합니다.
그렇게라도 화재로부터 방비하고자 하는 소망이 담겨있기도 합니다.
이 사진은 고기와에 용면을 단청으로 그려넣었습니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tart success go! go! go!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