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남성 신 현빈과 여신 손예진이 지난해 설날 사랑을 고백한 이후 결혼에 대한 고민이 깊어져 오늘(10일) IG를 통해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알렸고, 수많은 팬들의 메시지가 남겨졌다. 축복! 사실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해 초 이미 신혼집을 구입했다는 루머가 돌았고, 두 사람은 경기도 구리에 위치한 신축 맨션으로 이사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빈은 당시 이사가 결혼과 관련이 있다고 부인했고, 오늘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 이곳이 그들의 사랑의 보금자리가 될 거라 믿습니다!
유지 현빈은 이르면 2020년 12월 구리시 워커힐 포도빌에 입주했다. 집은 약 2,600평방피트, 시가는 48억원(약 3100만 홍콩달러)이다. . 우아한 환경, 높은 사생활 보호 및 편리한 교통으로 인해 주택 단지는 많은 예술가들을 끌어들였을 뿐만 아니라 집값을 치솟게 했습니다!
현빈과 손예진은 '사랑의 불시착'으로 인해 현실에서 연인이 됐다. 두 사람은 극 중 자연스럽게 소통했다. 손예진의 야유와 농담에도 웃긴 사진을 찍고 싶어도 거절하지 않았다. 2020" 시상식은 커플로 인기상을 수상했다. 소통은 전혀 안됐지만 관객들 사이에서 살짝 쳐다보기만 했지만 의외로 팬들은 귀엽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은 캠퍼스에서 사랑을 숨기고 싶어 견딜 수 없어 서로 엿보는 감정을 살아간다. 공개연애를 공개한 뒤 여전히 낯설지만 광고도 함께 찍어 아낌없이 선보인 두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