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또 다른 보드가 택배로 도착!!
이번에는 언노운 브랜드 스케이트 보드를 샀다
🛹같이 쓰는 새로운 언노운 스케이트 보드🛹
좋은 브랜드인 것 만큼 슬림하고 부드럽게 묵직하다
위에 사포를 붙이고 좀 더 나사를 풀르고
(사포는 보드 위에서 안 미끌리게 하기위해 있고
나사는 뻑뻑하지 않기 위해 풀으는 것이다)
보통은 붙여 오지만 이번 건 직접 붙여야 했다.
아침은 엄마가 만드신 영양만점 요플레에 콘프러스트를
점심은 맛나는 우동, 유부초밥을 먹고!!
차에서 노래를 들으며 어딘가를(?) 가려고 하여 차에 탔다
새로 온 보드와 함께 도착한 곳은 마장 프리미엄 휴게소였다
맨 처음엔 그냥 평범한 휴게소인 줄 알았지만...
2층 휴게소였다!!
그리고 슬라임 카페가 완전 대박이다
이런 거대한 스라임카페는 처음이다~
이곳에는 아이들이 놀만한 곳이 엄청 많다
사진은 못 찍어서 여러분 상상에 맞기도록 합시당ㅎㅎ
코로나 때문인지 사람이 거의 없었다
그레도 꼼꼼히 화장실에서도 열체크를 한다
화장실을 진짜 청결하게 관리하나 봐요😻
이 휴게소 바닥이 보드타기 딱! 좋다ㅎㅎㅎ
오늘 저녁은 마장 프리미엄 후게소에 맥도날드에
난🍔 불고기 버거🍔
차에서 먹었네요ㅜㅜㅎㅎ
🍔🍔🍔안뇽🍔🍔🍔
요즘 코로나 때문인지 한산해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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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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