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에서,
현역군인의 아내를 성폭행하고 이제 두 돌이 된 딸의 얼굴에 상처내겠다고 협박.
계단 바깥에 케이블 타이로 묶고 폭행.
해당군인은 해군 의장대 소속의 노은결 소령.
내란이 성공했다면,
시작은 군인이지만, 결국 민간인까지 폭행이 확대되고 이후 조사 억압 그리고 살인과 고문까지 시행되었을 가능성이 높음.
각 언론사에 뉴스가 나갔다가 긴급으로 현재는 대부분 삭제처리되고 일부 기사만 확인 가능함.
음로론도 아니고, 실제 사건이고 실제 현역 군인의 인터뷰.
그리고 많은 언론사에서 급하게 삭제한 것도 현실.
마치 영화 같은일이 일어나고 있는듯.
노은결 소령은, 서울의소리 외에 몇 안되는 믿을 수 있는 언론에 급하게 제보 했고, 우선 서울의소리가 긴급하게 편성하여 공개한 것으로 보임.
다른 곳은, 일단 증거와 명확한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임.
사실관계 확인과 증빙도 계속 수집해야 하지만, 현역군인의 입을 통해 70년대에나 나올법한 무서운 이야기가 우리 가족과 친구들 옆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이 현실.
아래는 요약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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