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 언론이 편집한 내용이고, 국내언론이 받아쓴 내용입니다. 마치 중립인것 같은 내용이지만 마치 텔레그램이 범죄의 온상이고 그 이유로 체포한 것 처럼 포장되었습니다.

진실은 좀더 무섭고 복잡합니다.
이스라엘의 잔혹한 팔레스타인 난민 학살이 더욱 심해지면서, 이스라엘의 반대하는 해커그룹이 이스라엘 정보망을 해킹했습니다.

해킹한 이스라엘의 정보를, 텔레그램과 인터넷망에 배포했고, 이스라엘은 이를 잡고 본인의 치부를 감추기 위해서 텔레그램에 정보통제를 요청했으나, 텔레그램은 인위적인 정보의 통제를 거부하였습니다.
결국 이스라엘 네타냐후와 서방 국가와 정보기관들이, 보복성 조치로 텔레그램 창립자를 프랑스에서 검거한 것입니다.

러시아와 서방의 대결인 것처럼 포장되었지만, 이런 정보를 아는 많은 IT 전문가들 크립토 창립자들은 서방과 비서방을 가리지 않고 텔래그램을 적극 옹호하고 항의하는 중입니다.

현재, 이스라엘은 전쟁을 지속하고 싶어합니다. 전쟁이 멈추는 순간 네타냐후 총리가 리드하는 연정이 무너지면서 실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컨스피러시 이론이 아니고,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스라엘 총리의 잔인한 욕심과 이스라엘의 성경 선민주의가 합쳐서, 지금 팔레스타인의 대학살이 인종청소 수준으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