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고 떠나기

in hive-196917 •  4 years ago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는 새것이 들어설 수 없다.

공간이나 여백은 그저 비어있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과 여백이 본질과 실상을 떠받쳐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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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님 요즘 바쁘신가봐요.
다른 일 없이 돈 버는 일로 바쁘길....

안부감사합니다 ㅠㅠ
돈 버는 일로 바빠야할텐데 ㅠㅠ
그렇지 못해 아쉽네요 ㅠㅠ
도잠님도 부디 건강조심하세요!!!

@feelsogood님이 당신을 멘션하였습니다.

https://www.steemit.com/@feelsogood/7grnw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