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둘째를 데리고
요리교실에 갔습니다.
둘째는 유치원 방과후를
하고 싶지 않아해서
엄마가 빨리 데리러 오니까
신이 났습니다.
오늘 프로그램 주제는
쉬쉬 케밥 만들기 입니다.
쉬쉬케밥의 쉬쉬는
나무꼬치를 의미한다고 해요.
둘째는 이제 일곱살이라서
제가 도와주지 않아도
선생님 설명을 듣고
순서대로 곧잘 따라합니다.
멋진 요리가 완성되었어요.
집에 가져와서 언니와 함께
맛있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즐거운 둘째와의
데이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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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진 손으로 잘 만드네용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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