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크고 무거운 검은 가방을 엘리베이터에서 차에 싣고, 그 후에 차를 타고 황량한 곳으로 향하는데……
동료가 말하길, 나 좀 무서워, 우리가 마치 사람을 "죽이고" 버리러 가는 것 같아……
차 안에서 물을 마시던 나는 웃음이 터질 뻔했다. 진짜 웃겨서 죽는 줄 알았어.
우리는 단지 엄청 큰 텐트를 들고 캠핑하러 가는 것뿐인데…… 이렇게 말하고 보니 더 "시체"를 버리러 가는 것처럼 보이네.
만약 경찰 검문에 걸리면, 경찰이 분명히 열어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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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무서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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