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팀 호재 = 트론과 스팀잇 지갑의 통합 & 스팀 보상에 트론이 추가됨
이것은 좋은 일이긴 하지만 앞으로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남아있음 - 예전에 저스틴 선은 스팀잇 인수후 스팀 가격 펌핑 후 버릴거란 루머가 있었음
이 루머를 이루기엔 수많은 다른 스팀 보유자들 때문에 쉽지않았다.(이것은 나의 뇌피셜)
내가 저스틴 선이라면 내가 펌핑시킨 가격으로 남이 남겨먹는 꼴은 보고싶지 않았을 거 같다. - 그런 의미에서 나(저스틴선)는 먹고, 너는 못먹게 하겠다.
이것이 최근 보여진 스달 펌핑이 아닐까 싶다.
스팀 달러를 많이 보유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상대적으로 스팀이나 스팀 파워를 보유한 유저다는 적을테니까 말이다. - 그렇다면 지금의 스달 가격은 저스틴 선이 만족할만한 가격대일까? 그동안 스달을 뭐로 모았지? 걍 샀나? 펌핑시켜 벗겨먹기가 끝났을까? 스달 거래 금액이 선의 통장으로 넘어갔을까?
이것은 그냥 잡생각...
아무렇게나 주절거린 루머일뿐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자
ㅂㅂ2
근데 저스틴이 스달을 많이 가지고 있었는지 모르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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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인수한 시기가 연초니까 2~3월부터 거래소 통해 매집했으면 일반적인 방법으론 외부에서 알 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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