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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님의 지금이 모여서 나이가 되는거죠.
저도 그냥 나이가 늘어나지 않더군요.

뒤돌아 보면 신기하게도 다시 돌아가고 싶더군요.

제가 있는 동네바다에 바람이 참 많이 부네요.

  ·  3 years ago (edited)

휘날리는 바람에 몸을 맡기고 푹 쉬는 주말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