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진한 색의 꽃을 피운
떨어져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열심히 꽃을 피워내는 중
예쁜 순간들을
동화책처럼 담아 보고 싶었는데
그렇다면 오늘은
약간 잔혹동화 버전(?)이랄까요
한참을 서서 바라보게 되는
신기한 나무였습니다✨
누구보다 진한 색의 꽃을 피운
떨어져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열심히 꽃을 피워내는 중
예쁜 순간들을
동화책처럼 담아 보고 싶었는데
그렇다면 오늘은
약간 잔혹동화 버전(?)이랄까요
한참을 서서 바라보게 되는
신기한 나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