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국스팀페스트에서 발표할수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너무 영광입니다.
앞으로는 더 많은 분들이 발표자로 나와서 같이 이야기하면 좋을 것 같아여.
한국 스티미언 밋업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네요.
밋업후에 든 생각은 스팀잇 재단의 이벤트에서 한국커뮤니티가 많이 소외돼있습니다. 스팀잇 재단에서 증인말고 나라대표도 뽑고있고, 베스트 커뮤니티도 뽑고있는데 우리나라는 소외돼있습니다. 적극적으로 우리 한국커뮤니티도 스팀잇재단에서 하는 이벤트에 참여하고, 스팀잇재단에 한국에서 홍보활동, 밋업활동 등에 지원을 요청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우리 스팀 블록체인에 증인이 많이 부족하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팀재단에서 투표를 빼면 스팀블록체인 자체에 위기가 있을 수 있다는 것에 약간 경각심을 갖게 됐습니다.
그리고 나에게도 윈윈이면서 내가 스팀커뮤니티에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해봐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크립토미션, 스팀dapp을 잘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것과
제 관심 커뮤니티에서 활동을 열심히 해보려고요.
2만파워는 큐레이션을 위해 남겨놨는데, 이 파워도 잘 활용해보겠습니다.
오늘 한국스팀페스트 준비하신분들 모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스팀 가즈아
@radio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