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나에 대해 뭐라고 하는지
일부러 다 알려고 하지 마세요.
골치만 아프고 마음만 상해요.
남 뒷담화하는 것이 습관화된 사람하고
말싸움해봤자 나만 손해 입니다.
그냥 하던 대로 내일에 몰두해요.
Don't bother to know everything others say about me.
It's only troublesome and heartbreaking.
It's my loss to argue with someone who has become a habit of talking behind others.
Just focus on my work as you always do.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