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

in hive-196917 •  2 day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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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분식으로 저녁을 때웠습니다.
매콤하고 달달한 떡볶이와 기름에 튀긴 오징어 튀김 밥보다 더 많이 들어가 있는 참치김밥을 먹었는데요.
역식 분식은 너무 맛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뭔가 제 몸에 못할 짓을 한 느낌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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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이죠^^

네 또 먹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