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서 700일이 된 칠봉이예요
글을 쓰는 이시간에야 700일인걸 알아서
오늘 특별한걸 해주지 못했네요
눈이 많이와서 썰매를 타려고 했는데
감기에 걸려서 타지 못한것이 아쉬운 밤이네요
오늘도 어린이집에서 잘~ 놀았다고 하네요.
벌서 700일이 된 칠봉이예요
글을 쓰는 이시간에야 700일인걸 알아서
오늘 특별한걸 해주지 못했네요
눈이 많이와서 썰매를 타려고 했는데
감기에 걸려서 타지 못한것이 아쉬운 밤이네요
오늘도 어린이집에서 잘~ 놀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