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이 통합보육기간이라서
칠봉이 사진이 올라오지 않네요.
오늘은 오랜만에 아빠랑 걸어서 하원을 했어요.
오는길에 마트에 들려서 상추랑 마늘을 샀어요
칠봉이가 집에오면서 마트에서 산 물건을 들고 왔어요.
바로옆에 붕어방을 보더니 먹고싶다고 말해서
칠봉이에게 한마리 사줬네요.
요즘 의사표현을 말로 잘하는 칠봉이예요
어린이집이 통합보육기간이라서
칠봉이 사진이 올라오지 않네요.
오늘은 오랜만에 아빠랑 걸어서 하원을 했어요.
오는길에 마트에 들려서 상추랑 마늘을 샀어요
칠봉이가 집에오면서 마트에서 산 물건을 들고 왔어요.
바로옆에 붕어방을 보더니 먹고싶다고 말해서
칠봉이에게 한마리 사줬네요.
요즘 의사표현을 말로 잘하는 칠봉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