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덥네.

in hive-196917 •  22 days ago 

9월도 이제 중순으로 접어드는데, 날은 그대로 여름에 머물러 있다. 그나마 위안이라면 밤에는 에어컨을 틀지 않고 잠을 잘수 있다는 정도라 고 할까?
바닷가에 있다가 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사진 속의 파란 바다를 보니 다시 그리워진다.
아, 저 바다에 풍덩 뛰어들고 싶다.

Posted using SteemMobile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image.png

저기우리나라 아니죠?^ 개인땅이라면 모를까 공유수면에저렇게 못할텐데...흐흐

공유수면에 저렇게 합니다, 두브로브니크에서는요.
그래서 더 생각 납니다.
맥주 가격은 비싸지만, 지나고보니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 여겨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