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에 주의해야 하는 것이 필수가 되면서 빵은 점차 멀리하는 품목 중 하나다. 그래도 안먹을 수는 없어 가급적 통밀이나 호밀이 많이 들어간 빵을 선택한다.
그러나 한 가지 소홀히 넘기는 것이 있었는데, 빵 만들때 꼭 들어가는 버터다. 집에서 빵을 만들때 좋은 버터를 사보면 그 가격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러니 제과점에서도 단가를 줄이기 위해 버터가 아닌 다른 것을 사용할 확률이 높다. 그리고 우리는 저렴한 지방이 이런저런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을 이미 알고있다.
이제 식빵을 살때는 호밀이나 통밀의 함량 뿐만아니라 좋은 버터를 사용했는지 꼭 확인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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