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간의 휴식을 취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려고 준비를 하고 커피를 사려고 스타벅스에 들리기 위해 이동했습니다.
중앙시장에 주차를 하고 스타벅스로 걸어가는데 어디선가 맛있는 냄새가 났습니다.
우선은 커피를 사는게 목적이기에 스타벅스로 향했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들고 차로 돌아가는데 아까 그 냄새가 궁금해서 봤더니 바로방이라는 빵집이었습니다.
TV프로그램에 많이 나온 빵집인 거 같았습니다.
야채빵, 슈크림빵, 소보로빵을 사서 돌아왔죠.
야채빵
오이랑 양배추랑 당근이랑 분홍소세지 등이 들어갔습니다.
약간 기대에 못미치는 빵이었습니다...
근데 소보로빵이 맛있어요!
휴식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아주 길고 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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