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모은 공병(카스10, 테라57)
오늘은 집에 있던 공병을 반납했습니다.
공병이 좀 있는 거 같아서 모아봤는데 좀 되더군요.
총 67병 많이도 모였네요.
오늘 오후에는 동백나무가 심어져 있는 밭에서 제초를 했습니다.
2.5M 정도로 자란 풀이... 너무 많았습니다.
낫을 들고 열심히 잘랐습니다.
2시부터 잘라서 그런지 너무 덥더군요.
1시간 30분 정도 풀을 자르다 보니 너무 덥고 땀이 많이 났습니다.
식염포도당과 물을 먹고 다시 제초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어질어질 하더군요.
더울 때 밖에 있어서 그런지 열사병에 걸릴 뻔 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한번 더 쉬었다가 마무리 했습니다.
동백나무가 많이 죽어있을 줄 알았는데 잘 살아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잘 자라주어야 하는데 모르겠네요.
start success go!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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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바삐 움직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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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움직여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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