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너무 독특하고 예뻐서
사진 안 찍을 수가 없던 디태치먼트
얼마전 신사동 무아 갔던 날
여기서 간단하게 1차 하고 갔었다.
낮에 가서 커피 마시며 일행 기다리는데
해가 점점 지면서 분위기가 또 달라짐
테이블에 와인 바스켓 구멍이 뚫려 있다. 바틀로 시키면 저기에 꽂아 준다고.
글래스로 먹을땐 바 자리만 가능하다고 함
요 입맛 돋구는 바지락 세비체랑 시원한 초당옥수수 수프 조합이 넘 좋았다.
언니의 뉴 백 <3 귀엽
디태치먼트 와인잔도 너무 예쁘고
저 미니 술은 술 깨는 술이라며(?) 언니가 줬는데
아직 무서워서 안먹어봄 ㅋㅋ
문어와 초리조가 합쳐진 요 메뉴는 생각보다 쏘쏘였다
다음엔 다른 메뉴들에 와인도 바틀로 먹으러 또 가봐야지
예쁜 와인잔과 몇가지 오브제들은 판매도 하시는것 같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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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시간 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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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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