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250222 _ 끄작끄작 ~~!!

in hive-196917 •  12 days ago 
  • 어제 딸아이 햄버거를 큰걸로 사줬더니 먹고 체했다- 어제 딸아이 햄버거를 큰걸로 사줬더니 먹고 체했다. 밤새 고생을 했다. 병원 다녀오고 지금은 좋아졌다. 아이구 쩝~~!!!

  • 최근 운동하며 식사량을 많이 줄였다가 많이 먹은듯... ,,,

  • 코인장 잘 오르려다가... 해킹으로.. 내렸지만 다시 잘 오를듯 하다.

  • 유튜브에서 자식들에게 올인한 가난한 노후가 나온다. 답답하다. 우선 내 노후부터...

  • 잘한 일 : 아침 일찍 출근해서 하루를 시작했다.

  • 감사한 일 : 딸아이 아픈게 많이 좋아졌다. 감사

끄작끄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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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저런!
따님 앞으론 햄버거를 먹겠는 걸요?
저희 애는 돈가스 먹고 체해서 그걸 안 먹어요. ㅎ

자식이 나이가 많든 적든 아프면 부모 가슴이 미어지지요
어제 잠실 갔다가 엄청 비싼 햄버거집 앞을 지나갔는데 웨이팅이 긴 걸 보고 놀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