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와 깻잎들을 신경쓰느라 잘 못봤는데 단호박이랑 오이도 주렁주렁 잘 자라고있어요. 가지가 좀 죽어서 오늘 밭좀 정리를 해야할거 같아요.
뱃살뺀다고 ㅋㅋㅋ 오이좀 사왔는데 다음주쯤은 직접 기른 오이도 먹어 볼수있겠네요 ㅎ 반찬 만들수 있는 야채를 직접 기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ㅋ 다만 상추랑 이런것들을 너무 심어서 ㅋ 이번엔 좀 힘들었지만 다음 농사에는 알차게 심어보려고요. 아차 수박도 심었는데 알맹이가 아주 작게 열었더라고요. 그것도 좀 커지면 사진 올려 보겠습니다 ㅎ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