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아침, 그들은 깨어나자마자 손을 가슴 위로 올리고 자국에 대한 충성의 서약을 읊는다. 이 인상적인 의식은 그들에게 그 나라에 대한 평생의 충성심을 심어준다. 그러나 매일의 서약 의식은 어린이에게만 국민주의를 육성하는 데 한정되어 있지 않아도 된다.
어른으로서 우리는 어릴 적 국가에 충성을 맹세했던 것처럼 우리 자신에게 지지를 약속할 능력을 가지고 있다.
미국에 대한 충성의 서약이 우리의 마음에 이상을 고착화시키는 방식과 마찬가지로, 우리 자신의 개인적인 서약도 우리가 되고자 하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에게 일어서서 손을 가슴에 얹고 다음 내 말을 따라 하라고 초대합니다...
나는 나 자신에게 충성을 맹세합니다.
내가 두려움을 마주하고 피하지 않겠다고 서약합니다.
내게 두렵게 다가오는 것, 나를 편안함의 영역 밖으로 밀어내고 불확실한 미래를 내게 제시하는 것이 나의 성장을 촉진할 것입니다.
이것들이 내가 가장 바라고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오늘, 나는 내 두려움을 피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피난처를 찾지 않을 것이다. 그것들과 마주할 것이고, 내가 비틀더라도 그 경험이 나를 풍요롭게 만들 것이라는 것을 이해할 것이다.
왜냐하면 실패를 통해 나는 내 두려움을 줄이고 성공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되고자 하는 개인처럼 행동하기로 약속합니다. 내 역사는 내 앞날을 결정짓지 않을 것이다.
나의 해로운 패턴, 나 자신에 대해 만드는 이야기, 나의 정체성과 잠재력에 대한 깊게 간직한 신념들은 움직이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