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사람들이 인버스와 삼성전자를 샀다면 전 미국주식으로 눈을 돌려 눈여겨보았던 종목을 구입하였습니다. (평소 우주에 관심이 많아 유튜브영상도 자주보는 편입니다.)
일단 민간 우주관련 회사로는
스페이스X, 블루오리진, 버진갤럭틱 홀딩스(이하 버진갤럭틱)
위 세회사가 제일 유명합니다. 그중에 버진갤럭틱 홀딩스가 제일 먼저 상장하여 관심이 갔습니다. 일단 세회사를 간단하게 비교해보겠습니다. (위키백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구분 | 스페이스X | 블루오리진 | 버진갤럭틱 |
|---|---|---|---|
| 창업자 | 엘론 머스크 | 제프 베조스 | 리처드 브랜슨 |
| 창립일 | 2002/ 5/ 6 | 2000/ 9/ 8 | 2004년 |
| 대표업적 | 로켓 재사용 | 로켓 재사용 | 첫우주여행 상용화 |
| 상장여부 | X | X | ○ |
| 기타 | 테슬라 창업자 | 아마존 창업자 | 버진그룹 회장 |
검색을 해보면 스페이스X는 우주정거장에 물품을 운반하는 택배사업도 같이 하고있고, 화성이주계획도 가지고있네요. 블루오리진은 기술력싸움은 스페이스X와 싸움대로 하고 우주 관광사업도 준비하고 있네요.
버진갤럭틱은 딱 우주 관광사업만 진행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가 빠른 주식상장을위해 합병도 하고, 사용하는 비행기체도 로켓형태가 아닌 비행기를 사용 하고있네요. 사업을 위한 기본적인 개발은 하고있긴한데 스페이스X같이 범인류적인 프로젝트를 위한 회사는아닌듯 합니다.ㅎㅎ
일단 시작은 감이 좋네요. 한 2~5년 정도 담가두면 좋은 날이 오겠죠. ㅎㅎ
이쪽으로는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흥미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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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제 논리는 이런거죠. 중국같이 경제를 띄울수 있는 나라가 없다 →다른 방법으로 전쟁이 있지만 단기적이고 소모적, 공멸 할 수 있어 비추 →대안으로 기술 개발의 발전으로 우주를 개척할 수있다 →그렇다면 우주로가자~ →관련기업 투자 시작 → 떡상 떡상
이런 논리죠 ㅎㅎㅎㅎ 물론 희망사항일 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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