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름철 보양식으로 백숙이나 삼계탕을 많이 찾습니다.
여름철 떨어진 기운도 북돋아 주고 입맛도 찾게 해주는 음식입니다.
바로 시골집 능이 삼계탕입니다.
시골집 간판은 대추나무로 가려져 있네요.
앞에 보이는 빨간 꽃, 접시꽃이 보입니다.
시골집은 흙별돌에 기와집입니다.
삼계탕이랑 맞을 것 같은 건물입니다.
메인 메뉴를 봅니다.
능이백숙 5만원 능이오리백숙 6만원
능이삼계탕 1만3천원 닭도리탕 4만5천원
녹두빈대떡은 6천 원이네요.
실내도 보기 좋습니다.
특히 통나무로 만든 액자에 눈길이 갑니다.
드디어 팔팔 끓는 삼계탕이 나왔습니다.
보글 팍팍 끓는 삼계탕
정말 뜨거워 보이지만 맛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호호 불면서 한 그릇 시식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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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이버섯향이 참 좋죠^^ 맛있겠네요!!
원기회복하셨으니 무더위 잘 이겨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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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와서 힘들긴 하지만 능이 삼계탕 먹고 힘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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