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침 6시반쯤 일어나서 뒹굴거리다가
7시쯤 일어나서 아침 먹으면서 책을 읽습니다.
그 시간만큼이나 좋아하는 시간은,
할 일 다 마쳐놓고 샤워하고 무드등 하나 켜두고
혼자 침대에 앉아 이렇게 책 읽는 시간이에요.
이러다가 잠이오면 스르륵 잠드는게 너무 좋아요.
요샌 ‘나는 왜 생각이 많을까?’ 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정말 딱 저에 대해서 써놓은 책 같아서 재밌네요.
오늘은 이 좋아하는 시간을 할애해서
여기다 글 남겨봅니다!
다들 굿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