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이 드디어 고대하던 1불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매물벽이 그다지 없을거 같아서 추가 상승여력이 있어보입니다.
SBD도 이제 1만원은 가볍게 넘겨줄거 같습니다.

2017년말 2018년 초반에 투자하고 꾸준히 스파업을 해오고 지금까지 기다려온 모든 분들께 축하를 드립니다.
3월은 STEEM이 하드포크로 HIVE로 갈라선지 1주년 됩니다.
이제 STEEM이 재정비를 마치고 비상할 시점인거 같습니다.

스파업 하는 사람의 탐욕으로 스팀이 안오른다는 전혀 논리에 맞지 않는 소리를 들어가면서까지 스팀에 애정을 갖고 지금까지 스팀에 남아계신 분들의 노력이 없었더라면 스팀은 이 자리까지 오지 못했을겁니다.

마치 혼자 스팀커뮤니티를 위하는척, 어뷰징이 어쩌고 떠들면서 보팅받은 스팀 팔아먹기 바쁘던 분들은 어디갔나요?
임대받은 스팀파워로 완장질 하던 사람들은 어디 갔나요?
스팀에서 TRX를 제공해줘도 큰 효과 없을거라고 비아냥 거리던 분들은 어디갔나요?

스팀파워만 높으면 죽창들고 덤벼들어서 트랜잭션을 까보면서 어뷰징을 했는지 일거수 일투족을 조사하던 분들은 어디계신가요?

위에 사진은 2005년까지 캄보디아 뚜올 슬랭 박물관(S-21)에 전시되어있던 해골 지도입니다.
킬링필드의 잔혹성을 보여줍니다.

또 다시 "그들"이 스팀잇에 나타나서 스팀을 지켜온 분들에게 죽창질을 하는 "킬링필드"가 재현되지 않기만을 바랄뿐입니다.

STEEM 100불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