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산책
라 이 커 밀
오랜만에 황사가 없고 푸른 날 브런치하기 좋은 라이커밀에 갔다.
천고가 높지 않지만 테이블 간격이 넓어서 좋다.
주문한 메뉴는 샐러드와 감자뇨끼
어렵게 자리 잡은 창가자리. 봄에는 빛이 쏟아지는 곳에 조금씩 더 다가앉고 싶다.
샐러드는 알배추에 구운 베이컨이 토핑되어 나왔는데 기대보다 괜찮았다.
주말에는 많이 붐비니 느긋하게 식사하려면 역시 평일이 좋은 곳. 또 올게요.
오랜만에 황사가 없고 푸른 날 브런치하기 좋은 라이커밀에 갔다.
천고가 높지 않지만 테이블 간격이 넓어서 좋다.
주문한 메뉴는 샐러드와 감자뇨끼
어렵게 자리 잡은 창가자리. 봄에는 빛이 쏟아지는 곳에 조금씩 더 다가앉고 싶다.
샐러드는 알배추에 구운 베이컨이 토핑되어 나왔는데 기대보다 괜찮았다.
주말에는 많이 붐비니 느긋하게 식사하려면 역시 평일이 좋은 곳. 또 올게요.
어디든지 평일이 여유롭고 좋은 것 같습니다.
주말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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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가게되면 꼭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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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동넨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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