豪奢日記 놀라움들

in hive-196917 •  yeste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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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려두었던 네잎클로버를 좋아하는 책 심장 떨리는 문장 사이에 끼워두는 일. 기억이 희미해진 어느날 책을 펼쳤을 때 튀어나올 놀라움을 만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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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은 네잎클로버, 처음 만나요. :) 보얀님 감성과 맞닿아 더 예쁜.

올해는 행운 가득한 일상이 가득 쌓이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