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에 대한 10가지 잘못된 생각들(출처 : 코빗 리서치)

1 비트코인은 가치 저장 수단이 아니다?
→ 비트코인의 변동성은 점차 감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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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트코인은 희소성이 없다?
→ 비트코인의 희소성은 고유한 네트워크 효과 등에 결정되며, 비트코인 포크(fork)는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영향력과 가치를 희석시키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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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비트코인은 환경오염을 유발한다?
→ 비트코인은 전통적인 은행업과 금 채굴보다 에너지 효율적이고, 재생에너지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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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비트코인은 범죄 활동을 조장한다?
→ 비트코인은 전통적인 금융 수단에 비해 불법 활동에 훨씬 적게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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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비트코인은 버블이다?
→ 디지털 금이라고도 불리는 비트코인은 금의 많은 특성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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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마운트곡스발 대량 매도가 나올 것이다?
→ 조기 지급 비율, 펀드의 보유 및 배분 전략, Bitcoinica의 파산 절차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실제 시장에 풀릴 비트코인 매도 물량은 제한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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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비트코인 반감기가 지나면 가격은 반드시 상승한다?
→ 비트코인 반감기는 공급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 요인이 될 수 있지만, 외부 요인과 시장 역학의 복합적인 영향을 고려할 때 반감기 후 가격 상승이 반드시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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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양자 컴퓨팅이 도입되면 비트코인은 없어질 것이다?
→ 양자 컴퓨팅은 프라이빗 키 보안을 위협할 수 있으나,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기본 작동 원리와 기록 원장은 그대로 유지되며, 양자 저항성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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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BDC가 가상자산을 대체할 것이다?
→ CBDC가 금융 접근성 및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겠지만, 가상자산은 금융 간소화 이상의 목적과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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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알트코인 불장은 무조건 온다?
→ 이번 상승 사이클에서는 비트코인의 상승이 알트코인으로 전이되지 않았으며, 이는 기관 자금의 제한적 유입, SEC의 규제, 그리고 시장 구조 변화 등 다양한 요인 때문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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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코빗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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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과 10번은 믿고 싶지 않다. 하지만 반감기 사이클이 반복될수록 지난 반감기 사이클 대비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상승폭이 줄어드는 것을 보면 왠지 현실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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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내 생애 가장 젊은 날이라는 말이 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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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25년 반감기 사이클이, 앞으로 남은 반감기 사이클 중 가장 큰 폭의 상승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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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사이클 대비 상승폭은 작더라도, 2025년 암호화폐 사이클에 다시 한 번만 더 알트코인 불장이 와주길 고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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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021년 사이클을 거치며 점진적인 자산 증가는 있었지만, 만족스러운 이득을 보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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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반기로 가면서 에너지를 이빠이 응축하고 있는 현 시점, 내 모든 현금 자산을 알트코인에 적립식으로 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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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자산 바닥이 보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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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이 바닥나더라도 월급 받으며 조금씩이라도 끝까지 적립 매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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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승 사이클에는 반드시 어깨에서 한 번 다 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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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