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이익이 생기는 것을 알면서 적극적인 투자를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그 주식에 투자하면 반드시 이익이 생기는 것을 알면서 적극적인 투자를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박성득, <슈퍼개미 박성득의 주식투자 교과서> 중에서.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마음에 깊이 새기고 싶은 말입니다.

단 몇 프로라도 반드시 이익이 될 것을 안다면, 모든 자원을 투입해서 그 이익을 위해 행동하지 않을 이유가 없겠습니다.

반드시 이익이 생기는 것을 아는 것, 이게 어렵죠.

투자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공부하면, 어느 날 보는 눈이 생기지 않겠습니까.

단순히 아는 것과 그 앎을 실천하는 것에도 큰 차이가 있죠.

우리 개미들 대부분은 실천을 하긴 하는데, 뇌동매매를 하는 것이 손실을 입는 가장 큰 원인일 듯 합니다.

실전 경험이 풍부하거나 차트 분석이 가능한 트레이더가 아닌 이상, 잦은 매매를 통해 이익을 실현하는 것은 어려울 겁니다.
전문 트레이더가 아닌 경우, 사실 매매라 쓰고 돈 놓고 돈 먹기라 읽죠. 누군가는 말합니다. 주식 시장이 합법적인 도박장이라고. 코인장도 내년부터는 정식으로 도박장 허가를 받기로 했구^^

전반적인 상승장에서는 뇌동매(수) 까지만 하고 매도만 안해도 충분히 은행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볼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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