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luna88 (80) in hive-196917 • last year 엄마와 통화하고 나면 참 힘들다. 항상 의지가 되는 부모면 좋겠지만, 그 의지라는 단어가 사라진지 너무 오래다. 나라도 애들에게 의지가 되는 부모가 되어야겠다 는 다짐을 오늘 또 한다. hive-196917 kr
저도 그랬어요, 근데 떠나시고 나니 후회가 많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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