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는 잉글랜드 FA컵에서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간에 유나이티드의 홈구장에서 열렸다. 유나이티드는 10분에 맥도미니를 통해 득점을 오픈했고, 그 후 리버풀은 37분에 취소된 골을 기록했지만 맥알리스터를 통해 44분에 동점을 만들었고, 그 후 모하메드 살라를 통해 47분에 단 3분만에 리드를 차지하며 전반이 리버풀의 우세로 끝났다.
후반전은 리버풀의 공을 지배하고, 모하메드 살라와 로버트슨이 우측에서 부재로 인해 공격이 후퇴하더라도 리드를 확장하기 위한 시도로 시작되었습니다. 치열한 노력 끝에 유나이티드는 안토니를 통해 87분에 리버풀에 대해 동점골을 훔쳐 추가 시간으로 이어졌다.
하비 엘리엇은 105분에 리드와 그 팀의 세번째 골을 기록했으며, 추가 시간 전반을 마무리했다. 추가 시간 2차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세와 리버풀의 수비 후퇴 끝에 라쉬포드가 112분에 맥도미니의 패스로 동점을 기록했다.
그 후 유나이티드는 디알로를 통해 121분에 결승골을 기록하기 위해 카운터 공격을 사용하여 팬들에게 기쁨의 눈물을 안겼습니다. 따라서 유나이티드는 화염보다 뜨거운 경기에서 리버풀을 물리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