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wonseol (41) in hive-196917 • 5 months ago 나를 찾아 떠났던 여행의 ----여정 이제야 조금 알것 같다 내존재 내가 무얼 원했는지 조차도 모른채 앞만 보고 달렸을까..... 너무 늦게 깨달은 걸까.... 모든 존재들에게 추복을 함께 합니다 hive-196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