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moowonseol (41) in hive-196917 • 2 years ago 폴폴 향기롭던 아카시아향도 사라지고 나니 하이얀 찔래가 흐드러지게 피었다 봄 바람은 어느새 더운 바람으로 삐질삐질 땀 범벅... 이렇게 또 봄은 떠나가고 여름이 다가오고 나도 또 시간속에 같이 흐른다 hive-196917
5월인데 벌써 여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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