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in hive-196917 •  2 years ago 

폴폴 향기롭던 아카시아향도 사라지고 나니

하이얀 찔래가 흐드러지게 피었다

봄 바람은 어느새 더운 바람으로

삐질삐질 땀 범벅...

이렇게 또 봄은 떠나가고

여름이 다가오고 나도 또 시간속에 같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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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인데 벌써 여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