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in hive-196917 •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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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이나 드라마 스토리 라인이 너무 따뜻하네요.
아려웠던 그 시잘에는 참 인간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른들이 돌아보면 그 시절이 참 좋았다 그랬던 것처럼
우리도 나중에 돌아보면 그 시절 참 좋았다 예기힐 수 있을까요..?

물질적으로는 풍족하지만 마음으로는 궁핍한 세상입니다만 오늘 하루도 따뜻하게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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