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에 굴러다니는 나무상자에 그림을 그려보았어요.
종이에 그리는것과는 또 다른재미가 있네요.
한번 그려보고 재미붙여서, 앞으로는 상자부터 주으러 다닐것(?)같아요 :)
그나저나 지난밤 비가 참 많이 내리더니,
오후부터는 그치고, 공기도 맑아졌네요.
모두 깨끗한 공기 많이 마시며, 계신곳 환기도 하면 좋을듯해요!
오후의 주절주절 일기입니다.
그림은 빈센트 반 고흐 - 유리컵에 꽂힌 아몬드 꽃 입니다.
작업실에 굴러다니는 나무상자에 그림을 그려보았어요.
종이에 그리는것과는 또 다른재미가 있네요.
한번 그려보고 재미붙여서, 앞으로는 상자부터 주으러 다닐것(?)같아요 :)
그나저나 지난밤 비가 참 많이 내리더니,
오후부터는 그치고, 공기도 맑아졌네요.
모두 깨끗한 공기 많이 마시며, 계신곳 환기도 하면 좋을듯해요!
오후의 주절주절 일기입니다.
그림은 빈센트 반 고흐 - 유리컵에 꽂힌 아몬드 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