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하자마자 아이가 감기 걸리는 바람에 고향 친구와 3년만의 만남이 취소가 되고(펜션 예약까지 다 했는데 말이죠ㅜ ㅜ)
일주일 정도 집에서 요양(?)후 드디어 친정에 갈 수 있게 됐습니다.
도착 후 신나게 뛰어 노시는 따느님.
친정은 힐링이네요.
(3일전에 돌아왔는데 ㅜ ㅜ다시 가고싶다...)
방학 하자마자 아이가 감기 걸리는 바람에 고향 친구와 3년만의 만남이 취소가 되고(펜션 예약까지 다 했는데 말이죠ㅜ ㅜ)
일주일 정도 집에서 요양(?)후 드디어 친정에 갈 수 있게 됐습니다.
도착 후 신나게 뛰어 노시는 따느님.
친정은 힐링이네요.
(3일전에 돌아왔는데 ㅜ ㅜ다시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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