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arisfoodhunter 입니다.
오늘 새벽 6시03분 기차로 마르세유(Marseille) 여행 떠나는 딸 기차역까지 제 차로 데려다 주면서 새벽에 촬영한 파리 리용역(Gare de Lyon) 풍경입니다.
기차역 시계가 새벽 5시35분을 기리키고 있네요. 이 시간에 기차역 온 기억이 없었던거 같아요.
일요일 아침 이른 시간인데도 사람들이 여행하려고 많이 나와 있었습니다.
1900 년 파리 세계 박람회에 오픈한 럭셔리 레스토랑 Le Train Bleu 입니다.
Luc Besson 감독님의 NIKITA 영화의 배경이 되기도 했던 멋진 레스토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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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도 우리네 처럼 새벽 시간 이른 여행을 위해
사람들이 제법 많내요 ...
부지런한 분들은 어디에나 늘 많은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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