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대가 베토벤이 납때문에 청각 장애를 앓은것과 비슷한 상황이죠.
화가는 시각 장애, 음악인은 청각 장애를 갖기를 꿈꾼다고 합니다. 눈과 귀가 없어도 집중해서 최고의 작품을 만들어 보고 싶은 예술가의 욕심때문이 아닐까요?
RE: [포스팅 큐레이션] 오르세 미술관 인상주의 클로드 모네의 연작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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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큐레이션] 오르세 미술관 인상주의 클로드 모네의 연작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