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arisfoodhunter 입니다.
지인과 오랫만에 파리 République 광장 앞에 있는 카페에서 만나 특별한 차(?)를 마시고 왔습니다.
제가 마신 차는 1854년 부터 있었던 프랑스 차(Tea) 브랜드 마리아쥬 프레르(Mariage Fréres)에서 만든 THE BLUE DES LEGENDES - 전설의 브루컬러 티 입니다.
부드러운 감귤류 향에 파랑색 꽃(?)이 들어간 특별한 차였는데 괜찮았습니다.
2024.2.7 파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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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차를 마셨내요 ! ㅎㅎ
색이 은은한 게 보기에도 편안해 집니다 !
차 주전자가 마치 우리네 것 같은 자기 같은 느낌도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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