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금 상황에서, 대학원을 꼭 가야하겠는지, 가서 뭘 할건지가 잘 감이 안 잡히는 상황이다. 내가 정말 대학원을 가야 할 정도로 공부를 하고 싶어했는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돌아보고 있다.
곧 종강이고, 막학기만 지나면 나는 갈 길이 정해지지 않은 이상 수료생으로 살 공산이 크다.
여러가지 가능성을 놓고 고민 해보겠지만, 갈 길이 확실치 않다면, 공통적으로 해야 하는 것부터 해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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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해요 생각해보면 살아오면서 진로 고민할 기회가 잘 없었던 것 같기도 하네요 늘 시험에 쫓기며 사는데 이번 방학에는 좀 알차게 보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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